안녕하세요~ 어느새 이번 주도 반이 지나갔네요... 시간 엄청 빠르죠? ㅋㅋㅋ 오늘은 제가 저번에 다녀온 우연히 웨스 앤더슨: 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관람후기에 대해서 들려드릴까 합니다.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 마치 유럽여행을 떠나는 듯한 인상을 받아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ㅎㅎㅎ 웨스 앤더슨은 미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데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라운드시소의 명성에 맞게 대기줄이 엄~~청 길더라구여 ㄷㄷㄷ 1시간 대기 끝에 입장!! 입구부터 "Welcome Advanture" 라는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사진들은 역시 유럽의 건축물과 자연 사진들로 구성되어 코로나 시국에 간접적인 유럽여행을 채험하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건물이 예쁘다는 느..